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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중 학생들이 '2026 비즈쿨 새싹 해커톤 대회'에 참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미덕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며 미래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미덕중은 최근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비즈쿨 새싹 해커톤 대회'를 열었다.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지역의 가치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학생들은 '우리 지역 창업 아이템'을 주제로 충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고민했다.이달 초부터 약 2주간 개인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 자료를 준비하면서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계획 수립, 발표까지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최종 발표회는 지난 14일 교내 근내관에서 열렸다.학급별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전교생 앞에서 자신이 구상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며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놓고 경쟁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창업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이희영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내는 혁신적 사고를 경험했다"며 "IB 교육에 맞는 심층적이고 융합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충주 / 윤호노기자
[원문자료] 충주미덕중 학생들, '지역창업'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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