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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동주초가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교실의 모습을 공개했다.IB후보학교인 동주초는 지난 26일 ‘수업평가 혁신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IB 수업 공개 및 교육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생 중심 탐구교육의 실제를 선보였다.이번 공개수업은 충청북도교육청 의 IB 교육 추진 정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 중심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의 방향성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정답보다 질문”…탐구하는 교실의 변화동주초는 IB 철학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 탐구 수업과 개념 중심 학습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이날 공개수업에서는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가 속한 공간과 시간’, ‘우리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세계를 움직이는 방식’ 등 IB의 초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탐구 활동이 펼쳐졌다.학생들은 자신이 조사하고 경험한 내용을 친구들과 학부모 앞에서 직접 설명하고 토론하며 생각을 확장해 나갔다. 단순히 배운 내용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일반화·전이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교실 곳곳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배움의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풍경이 이어졌고, 학부모들 역시 탐구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공유했다.700여 명 함께한 ‘배움의 공개 현장’이번 공개수업에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교원대 IB 소전공 학생과 교직원 30여 명도 현장을 찾아 초등학교 IB 수업 운영 사례를 직접 참관했다.예비교원들은 학생 중심 탐구 수업과 개념 기반 학습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체험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는 이번 공개수업이 단순한 수업 참관을 넘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교육 교류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IB 후보학교인 동주초는 26일 ‘수업평가 혁신 연구학교’ 일환으로 교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배움은 연결될 때 깊어진다”오후에는 ‘수업평가 혁신에 따른 IB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컨설팅도 이어졌다.컨설팅에서는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학생 주도성 신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가 공유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김미영 동주초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탐구 학습과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원문자료] 교실을 넘어 질문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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