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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만든 원칙, 학교를 바꾸다

  • 작성자 중등교육과
  • 작성일자2026.03.27.
  • 조회수18

 


동주초는 25일 ‘IB 드리머즈 2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학교의 변화는 학생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청주 동주초가 학생 주도의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실천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IB 후보학교 동주초(교장 김미영)는 25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 자치회 ‘IB 드리머즈 2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IB 교육이 강조하는 ‘학습자 주도성(Student Agency)’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을 선정하고, 이를 캠페인으로 구체화했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정문과 서문, 중앙현관 등 주요 등굣길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서로를 존중해요”, “안전하게 등교해요”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주초는 25일 ‘IB 드리머즈 2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문화가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평가된다.

동주초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회를 중심으로 IB 학습자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이 만든 작은 원칙이 학교의 기준이 된다. 동주초의 이번 캠페인은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닌 ‘함께 만드는 문화’로서의 안전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원문자료] 학생이 만든 원칙, 학교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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