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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과 정관숙 단재고등학교 교장이 2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청주 단재고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nternational Baccalaureate·IBO)'로부터 IB 고등학교 교육과정(Diploma Programme·D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단재고는 지난해 후보 학교 승인 후 10개월 만에 충북 최초로 'IB DP 월드스쿨 인증'을 받게 됐다. 지난해 청주 단재고·동주초, 음성 감곡초가 'IB 후보학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3월1일 개교한 단재고는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과 평가 체제를 학교 교육 과정 전반에 도입했다. 또 ▲교사 협업을 기반으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서술·논술형 중심 평가 운영 ▲전 교원 IB 교원 연수 ▲학교 공동체의 IB 철학 공유 등을 추진했다.단재고는 올해 교원 전문성 강화, 교과별 평가 운영 정교화, 소논문(Extended Essay, EE)·지식이론(Theory of knolwedege, TOK)·창의활동봉사(Creativity, Activity, Service, CAS) 등 핵심 요소의 체계적 지원, 학업 성실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한 학교 운영 체제 정착 등 교육 과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국제적 기준과 만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자료] 충북 단재고,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 '월드스쿨' 첫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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