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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주간 운영 강화 주문

  • 자료제공 체육건강안전과 학교안전팀
  • 보도일자 2024/04/16
  • 조회수117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4.04.16.
  • 연락처 043-290-2165
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주간 운영 강화 주문1 이미지

 

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주간 운영 강화 주문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415()부터 21()까지 <국민안전의 날 주간>,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20144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2015년부터 매년 4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16일이 포함되어 있는 15()부터 21()까지 <국민안전의 날 주간>으로 하고 학교에 안전한 배움터 조성과 안전 의식 생활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안내하였고, 안전점검 날 운영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안전문화 확산 달 운영 및 홍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활동에서 학생의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학교안전관리 및 교육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업무 담당자의 위기대응능력 강화 등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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