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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괴산고, 방 탈출 게임이 영어 수업으로 괴산고등학교(교장 권은심)는 22일(목) 교내 교과교실과 특별교실에서 학부모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도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부모와 사전 신청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수업을 참관했다.공개수업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제2외국어, 예체능, 보건 등 전 교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학년별 맞춤형 수업을 선보였다.특히 영어 교과 장은정 교사는 방 탈출 게임을 활용한‘수업 나눔 릴레이’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기술과 우리의 삶(Technology and Our Lives)’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법을 진행하여 단계별 힌트 획득에 방 탈출 기법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수업 참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괴산고는 이번 공개수업에서 수렴한 참관 의견과 수업 나눔 결과를 교과별로 공유하고, 향후 수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권은심 괴산고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공개하고,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살펴보며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충북외고, 학교 홍보물품 바자회 열어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지원 충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연웅)는 22일(목)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홍보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교내 포린랭귀지존(Foreign Language Zone)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자치회 홍보부가 주관해 국제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학생들은 교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학교 캐릭터 스티커 4종을 비롯해 학과 및 교표 배지, 학교 이름이 새겨진 담요 등 학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홍보물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했다.학생자치회 홍보부 학생들은 홍보물품 제작부터 바자회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도 홍보물품을 구매하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난 8월 말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와 복지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재난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홍보물품 제작과 판매 과정에서 자치활동의 책임감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다.김연웅 충북외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은 실천이 국경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충북반도체고, 오페라‘라보엠’관람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키워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서운석)는 22일(목) 오후 3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학년 학생 75명이 청주예술오페라단 창단 20주년 기념 오페라 라보엠>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주예술오페라단(단장 최재성)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한 특별공연으로, 전 좌석을 학생 관람석으로 구성하고 할인 관람료를 적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관람은 최재성 단장이 도내 학교를 찾아다니며 공연 관람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최 단장은 충북반도체고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참여를 제안했으며, 학교는 반도체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관람 일정을 마련했다.라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 이별을 그린 작품이다. 학생들은 성악가들의 노래와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미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오페라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했다.충북반도체고는 이번 관람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반도체 분야의 전문 기술뿐 아니라 인문‧예술적 소양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직접 학교를 찾아와 관람 기회를 제공해 준 청주예술오페라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상당고, 책과 역사를 따라 떠나는 <언제나 책봄 인문기행> 상당고등학교(교장 박호진)는 22일(목) 괴산 일원에서 참가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책봄 상당 인문기행>을 운영했다.이번 인문기행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인문고전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 서점과 역사‧문학 현장을 직접 찾아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학생들은 괴산 숲속작은책방>을 방문해 백창화 작가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서점을 둘러보며 작은 책방이 지역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책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살펴봤다.이어 홍범식 고가를 방문해 1910년 경술국치에 항거해 순국한 일완 홍범식 선생과 그의 아들인 소설가 벽초 홍명희의 삶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홍명희가 1919년 괴산 만세운동을 준비했던 장소를 둘러보고, 그의 대표작인 소설 임꺽정>의 문학적 의미를 알아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기행에 참여한 2학년 남기율 학생은 “지역의 작은 책방과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책과 문학이 우리 삶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우리 지역 출신 인물들의 삶을 새롭게 알게 돼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호진 상당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인문‧역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책과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상당고는 인문학 축제와 필사 마라톤, 독서 낭독 아침 방송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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