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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단재고,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받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단재고등학교(교장 정관숙)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O)로부터 지난 12월 29일(월)에 IB 고등학교 교육과정(Diploma Programme, D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단재고등학교는 후보학교 승인 이후 10개월 만에 충북 최초로 IB DP 월드스쿨 인증을 받으며, 공교육 기반 국제교육과정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단재고는 학교 비전인 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과 평가 체제를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정비해 왔다.그동안 IB 후보학교로서 ▲교사 협업을 기반으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중심 평가 운영 ▲전 교원 IB 교원 연수 ▲학교 공동체의 IB 철학 공유 등 학교 운영 체제 정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토의‧토론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하고,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구성해 표현하는 학습 경험이 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되도록 수업 흐름과 평가 방식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하였다.월드스쿨 인증 과정에서 단재고등학교는 ▲수업‧평가 운영 ▲학교 환경 조성 ▲학교 커뮤니티의 협력 문화 등 IB 철학이 학교 운영 전반에 구현되어 있고, 도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월드스쿨로서 기대가 된다는 평을 받았다.단재고등학교는 이번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2026학년도부터 ▲학생‧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안내 및 진로‧학업 설계 지원 ▲교원 전문성 강화와 교과별 평가 운영 정교화 ▲소논문(Extended Essay, EE)‧지식이론(Theory of knolwedege, TOK)‧창의활동봉사(Creativity, Activity, Service, CAS) 등 핵심 요소의 체계적 지원 ▲학업 성실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학교 운영 체제 정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가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공교육 현장에서 수업‧평가 개선 논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IB 교육을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미래형 학습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의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관숙 단재고등학교장은 “이번 인증은 개교 초기부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세운 비전과 목표를 수업과 평가로 구현해 온 결과”라며,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이 학교 문화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DP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단재고등학교의 IB DP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의 수업‧평가 혁신이 국제적 기준과 만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충북 공교육의 힘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세계 속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실용과 포용의 교육으로 함께 나아가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금),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창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공무원들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2026년 새해에 충북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목표를 향해 눈부신 성취를 이룰 것을 다짐하였다.이후, 윤건영 교육감은 본청 직원들과 수인사와 더불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관에서 월례조회를 실시하며 본격적으로 2026년 업무에 들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월례조회에서 새해에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2025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운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이어, 충북교육을 믿고 한마음으로 동행해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끈 충북도민과 교육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성장의 흐름을 이어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해 행한다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먼저, 배움이 학교를 넘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으로 학생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믿음직한 공교육 체계를 마련해 삶과 배움을 하나로 잇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또한, 모두를 감싸안는 포용>으로 배움의 희망이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세심하게 살펴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됨 없이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갖추고 공존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가보지 않은 길을 앞서 준비하는 통찰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이 필요하다. 포용으로 마음을 열고 실용으로 길을 내 새로운 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겠다.”라며,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러분과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붙임 신년사 1부2026년 신년사2026. 1. 2. 9:10화합관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눈부신 성취를 거두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지난해 충북교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우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펼쳐왔습니다.학생들은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으로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다지며 기초소양을 키웠으며, 공부하는 학교>의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하게 기르고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향해 차근차근 성장해 왔습니다.또한, 충북형 교육 통합 플랫폼인 모두의 다채움>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원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꿈을 키워 왔습니다.이와 같은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은 충북교육을 믿고, 한마음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이러한 성장의 흐름을 이어 새해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해 행한다’는 뜻의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하여,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교육은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숭고한 과정입니다.그렇기에 교육은 아버지의 손길과 어머니의 품처럼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학생들 곁에 머물러야 합니다.이를 위해 먼저, 아버지의 든든한 손길처럼 배움이 학교를 넘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으로 학생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믿음직한 공교육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충북의 실용교육은 학생이 저마다 지닌 ‘삶의 나침반’을 들고서,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이는 교육을 고정된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이 아닌,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의 과정이자 실천적 힘으로 본 실용주의 철학과 실학사조의 실사구시 정신과 맥락을 함께합니다.이러한 철학을 근간으로 삼아, 실용으로 학생의 삶에 힘이 되는 길을 열고 삶과 배움을 하나로 잇는 교육을 펼쳐나가겠습니다.다음으로, 어머니의 포근한 품처럼 모두를 감싸안는‘포용’으로 배움의 희망이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교육에서 포용이란, 모든 학생을 차별과 소외됨 없이 품고 각자의 다름을 존중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사회적 약속입니다.2022 개정 교육과정 역시 미래 사회의 핵심 가치로 포용성을 강조하며,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갖추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AI와 기후 위기 등이 불러온 격변의 시대, 사회문제가 복잡해질수록 갈등과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의 상생을 이끌 공동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이에, 포용의 자세로 모두를 품으며 모든 학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이러한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기반으로 충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다음의 정책들을 실천하고자 합니다.첫째, 실용으로 삶에 힘이 되는 길을 열겠습니다.그 첫걸음으로, ‘나도 예술가’를 운영하며 학교 안팎과 온라인 등 다양한 예술 공간에서의 실용적·융합적 배움을 통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예술의 주인공이 되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또한, 의미 중심의 ‘소리뜻 한자교육’을 통해 생활 속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되, 그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문해력을 기르는 교육을 펼치겠습니다.AX 시대를 주도할 AI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채움 2.0’을 인공지능 학습 생태계의 핵심 기반으로 삼아, 자기주도학습 코스웨어와 성장 이력을 제공하여 개인별 맞춤형 성장을 밀착 지원하겠습니다.나아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누구나 진학과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상담, 진학 설계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반계고 ‘대입지원단’을 대폭 확대하고, 직업계고 ‘취업지원단’ 운영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와 진학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둘째, 포용으로 차별 없는 성장의 기회를 열겠습니다.교육은 희망의 출발점이자 모두에게 가장 든든한 동반자여야 합니다.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초등 1, 2학년 대상 ‘한글·수리 맞춤형 조기 지원’으로 학습 결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학생들의 마음건강 또한 놓치지 않겠습니다.‘관심×표현 365’ 프로그램을 전 학교로 확대하고, ‘마음건강 챙김학교’와 ‘마음챙김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힘을 기르는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다음으로, 존중과 공감의 문을 여는 바른 언어생활 교육을 활성화하여, ‘눈높이 프로젝트’, ‘언어온도계’ 등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학교에서의 좋은 습관이 가정과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복지와 돌봄을 두텁게 하기 위해 만 4세까지 무상교육과 보육비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급식비를 전년 대비 50% 인상하여 지원하겠습니다.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신규 도입하여 학부모님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학생들은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해 있는 미래입니다.그렇기에 교육은 가보지 않은 길을 한발 앞서 준비하는 통찰이 필요하며,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앞으로 충북교육은 그동안 다져온 실력의 토대 위에, 포용으로 마음을 열고, 실용으로 길을 내며 새로운 대전환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그 길에서, 한 명 한 명 소중한 학생들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그 배움이 내일을 살아 갈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러분과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동행하겠습니다.앞으로도 충북교육에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2026. 1. 2.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보도자료 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 1월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새해 Power, Power, Power!(성장-체력‧계획‧시작)>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1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새해를 맞아 작은 실천을 반복하며 체력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고, 나만의 계획을 세워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갈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세상>(강경수 지음, 창비) ▲완벽한 하루>(박밀 지음, 북극곰) ▲초등 습관 미션: 지금 시작하면 평생 힘이 되는 31가지>(사이토 다카시 지음 ; 박선정 번역, 나무말미) 등 10권을 소개했다.청소년이 새해의 목표를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바꾸고, 진로와 자기관리의 방향을 스스로 세워갈 수 있도록 ▲러닝클럽>(김쿠만 외 지음, 냉수)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7가지 무기>(가바사와 시온 지음 ; 최수영 옮김, 다산에듀)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공]지음 ; 신인수 옮김, 아이세움) 등 10권을 선정했다.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삶의 방향을 다듬고 일상 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송정림 지음, 자음과모음) ▲스스로 배우는 아이로 자라는 중입니다>(유성동 지음, 공감s) ▲일하면서 성장하는 전략적 공부법>(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 김은혜 옮김, 21세기북스) 등 10권을 선정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새해의 성장은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라며, “1월 사서추천도서가 교육가족에게 체력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고, 나만의 계획을 세워 힘있게 출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문의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043-716-8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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