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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교육청

충북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한 교육발전특구 빛났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20일(목), 충주와 진천-음성지역 2곳이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되며,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먼저, 충주는 충주삼원초의 학교복합시설 선정과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센터의 특허청 공모 선정 등 교육발전특구의 인프라 구축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또한, 충주공고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협업하여 만든 학교장 신설 교과목인 엘리베이터설치기술> 개발도 높이 평가받았다.그리고, 진천-음성은 두 개의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경계를 허무는 교육+늘봄>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진천은 옥동초 학교복합시설에 도서관과 늘봄센터가 들어서며 선정되었으며, 음성은 무극중 학교용지에 학교복합시설을 설립을 추진하며 선정되었다. 무극중 학교용지에는 수영장과 늘봄센터가 들어올 예정이다.특히, 양 군은 혁신도시에 평생학습관을 공유해 운영하면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 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손잡고 충북의 모든 곳이 온마을배움터가 되어 충주,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와 같은 배움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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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충북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한 교육발전특구 빛났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20일(목), 충주와 진천-음성지역 2곳이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되며,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먼저, 충주는 충주삼원초의 학교복합시설 선정과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센터의 특허청 공모 선정 등 교육발전특구의 인프라 구축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또한, 충주공고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협업하여 만든 학교장 신설 교과목인 엘리베이터설치기술> 개발도 높이 평가받았다.그리고, 진천-음성은 두 개의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경계를 허무는 교육+늘봄>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진천은 옥동초 학교복합시설에 도서관과 늘봄센터가 들어서며 선정되었으며, 음성은 무극중 학교용지에 학교복합시설을 설립을 추진하며 선정되었다. 무극중 학교용지에는 수영장과 늘봄센터가 들어올 예정이다.특히, 양 군은 혁신도시에 평생학습관을 공유해 운영하면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 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손잡고 충북의 모든 곳이 온마을배움터가 되어 충주,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와 같은 배움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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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청주교육지원청, 문의초-행정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청주교육지원청, 문의초-행정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워크숍 운영공동교육 운영 체제 구축으로 작은학교 교육력 UP!-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은 3월 18일(화) 오후 문의초와 행정초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수립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김종원(성화초) 수석교사의 진행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교사 간의 관계 형성, 동학년 교사 만남, 학교 장·단점 분석, 공동교육과정 내용 도출 및 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교간 상생의 공동교육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골프 수업, 예술강사 수업, 공동체험활동, 체육대회 등 특색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더 활성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학생 수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한 작은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2022년부터 작은학교 초이음 공동교육과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4개 권역 9개교로 석성초-대길초-북이초, 상봉초-강내초, 문의초-행정초, 동화초-낭성초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본 사업 추진으로 작은 학교의 특색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인근 작은 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제약점을 보완, 협력하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청주지역 초등 작은 학교는 매력적인 교육과정으로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며 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박종원 교육장은 “작은학교를 더 특색화하여 모든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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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국제교육원] 아시아문화교육관 체험활동 본격 개관

아시아문화교육관 체험활동 본격 시작- 3월부터 개인·단체 신청 접수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김흥준)은 옥천 남부운영팀에 새로 신설된 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학교 또는 학급 단위의 체험활동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문화 감수성과 아시아 국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로 구축된 아시아문화교육관은‘반가워요, 알아봐요, 즐거워요, 다시 만나요 아시아’라는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관에는 아시아 국가의 다양한 인사말을 배울 수 있는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해설사와 함께 여러 나라의 정보와 문화유산을 알아보며 의식주와 전통의상, 놀잇감과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실물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체험활동 후에는 아시아 각 나라의 랜드마크 스탬프를 찍고, 아시아 친구들에게 엽서를 쓰는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 속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관계를 되새기며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후 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국제교육원 남부운영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해설사가 평일 10시~16시까지 상주하므로 누구든 이용 가능하다. 아시아문화교육관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국제교육원 김흥준 원장은 “아시아문화교육관이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아시아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글로벌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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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국제교육원] 아시아문화교육관 체험활동 본격 개관

아시아문화교육관 체험활동 본격 시작- 3월부터 개인·단체 신청 접수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김흥준)은 옥천 남부운영팀에 새로 신설된 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학교 또는 학급 단위의 체험활동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문화 감수성과 아시아 국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로 구축된 아시아문화교육관은‘반가워요, 알아봐요, 즐거워요, 다시 만나요 아시아’라는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관에는 아시아 국가의 다양한 인사말을 배울 수 있는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해설사와 함께 여러 나라의 정보와 문화유산을 알아보며 의식주와 전통의상, 놀잇감과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실물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체험활동 후에는 아시아 각 나라의 랜드마크 스탬프를 찍고, 아시아 친구들에게 엽서를 쓰는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 속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관계를 되새기며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후 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국제교육원 남부운영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해설사가 평일 10시~16시까지 상주하므로 누구든 이용 가능하다. 아시아문화교육관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국제교육원 김흥준 원장은 “아시아문화교육관이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아시아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글로벌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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