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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청주농업고, 초등학생과 함께 농업·농생명 진로 탐색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류영목)는 7일(수) 덕벌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생명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직업계고 농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농업과 농생명 산업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9월 17일(목)과 18일(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이날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청주농업고와 충북농업계고공동실습소의 교육과정을 활용한 ▲찹쌀떡과 컵케이크 만들기 ▲반려동물 입욕제 만들기와 훈련 ▲소형굴착기 운전 ▲하바리움 제작 ▲목공예품 제작 ▲바이오 제품 제조 등 6개 과정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식품‧반려동물‧농업기계‧원예‧목공‧바이오 등 농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를 직접 보고 만들고 조작하며 농업‧농생명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조작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생명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한림디자인고, 과정평가형 미용사 국가기술자격 33명 전원 합격 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허영규)는 지난 9월 30일(수) 발표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 정기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3회 외부평가 결과, 뷰티디자인과 학생 33명이 미용사(일반) 종목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두피‧모발 관리와 샴푸, 드라이, 커트, 퍼머넌트웨이브, 컬러링 등 미용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수행 능력을 길러왔다.이번 외부평가에는 뷰티디자인과 학생 33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하며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합격생 정하은 학생은 “반복적인 연습과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자격증 취득을 통해 미용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한림디자인고 뷰티디자인과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다양한 뷰티 분야의 전문교육과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실무 역량을 갖춘 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허영규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33명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뷰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청주공고, 일본 자매학교와 31년 우정 이어가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서종덕)는 7일(수) 일본 자매학교인 야마나시현립 코후공업고등학교(교장 카야누마 요시미츠)와 실시간 온라인 국제교류 공동수업을 실시했다.이번 수업은 1996년 자매결연 이후 31년째 이어지고 있는 양교 국제교류의 하나로, 청주공고 학생 17명과 코후공고 학생 10명이 온라인으로 만나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공동수업에서는 그림책 평화란 어떤 걸까?>를 함께 읽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평화 그림엽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자신이 정한 평화 실천 목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만든 뒤, 이를 직접 그리고 꾸며 자신만의 평화 그림엽서를 완성했다. 이어 작품과 그 안에 담긴 실천 목표를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평화가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생각했다.이번 온라인 공동수업은 오는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진행되는 본교류로 이어진다. 온라인에서 먼저 만난 학생들은 코후공업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나 교류활동을 이어가며, 두 학교가 모두 공업계 고등학교인 특성을 살려 기술교육을 공유하고 일본 산업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양교는 온라인 공동수업과 상호 방문을 연계해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공과 연계한 기술‧산업 분야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서종덕 청주공업고 교장은 “31년간 이어져 온 양교의 교류는 교육을 통해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전통이다.”라며 “학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전공 분야의 시야도 넓혀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특수교육원,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북 대표 12명 출전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7일(수)부터 8일(목)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JEJU ICC)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북 대표 학생 12명(특수학교 6명, 특수학급 6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로, 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기능과 실무 역량을 펼친다.충북 대표 학생들은 지난 4월 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학생들이다.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의 충북 예선을 거쳐 특수학교 6명과 특수학급 6명 등 총 12명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 가운데 과학상자 조립 종목 1위 학생은 전국대회에서 로보트론 종목에 출전한다.특수교육원은 대표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종목별 전문가 연계와 모의대회 등 단계별 지원을 이어왔다.외식서비스, 바리스타, 사무지원 종목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연계해 학생과 지도교사가 직무 수행 방법과 작업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하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종목별 수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과 태도를 익히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지난 9월에는 전국대회 매뉴얼을 적용한 모의대회를 운영했다. 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종목별 과제를 수행하고,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대회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모의대회에 참여한 청암학교 안정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번 연습했던 것을 실제 대회처럼 해보니 처음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내가 연습한 것을 잘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전국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익혀 온 직업기능과 자신의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펼쳐보는 뜻깊은 도전의 장이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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