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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중원교육문화원, <열두 달 인생책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언제나 책봄! 정책의 일환으로 3일(화)부터,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 열두 달 인생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인생책방>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도서를 큐레이션하고,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연계해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명절’을 주제로 우리 우리 설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설날 한상 ▲떡국의 마음 등 도서를 읽고 명절 음식을 클레이로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선착순 100명이며, 도서 3권을 대출한 어린이에 한하여 가능하다.이외에도 ‘가장자리’ 그림책 원화 전시를 관람한 뒤, 낯선 환경 속에서 자신을 표현해보는 자기 소개 책상>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안을 활용해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접수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도서관을 찾는 모든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우리 고유 명절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가족과 나눔, 기다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국제교육원,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596명, 2025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833명전년대비 약 2.7%증가(2025. 교육통계기준)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용암초등학교)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라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방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화)과 4일(수),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이하 충북교총),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이하 충북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 이하 전교조충북지부)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3일(화)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윤건영 교육감은 “올해는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삼았다.”라며, “삶의 나침반이 되는 ‘실용’과 한 명 한 명을 품는 ‘포용’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단체와 교원노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라고 부탁했다.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4일(수) 오후, 전교조충북지부를 방문해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 조현경 정책실장 등을 만나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충북교육 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작은 준비로 큰 변화를 만들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일(월),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학년도를 마무리하는 2월을 맞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월의 한자성어로호리천리(毫釐千里)>를 제시했다.호리천리>는 처음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든다는 뜻으로, 출발 단계에서의 선택과 판단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반복돼 관행처럼 이어져 온 업무를 되짚고, 새 학년을 맞아 교육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이어, 2월 한 달간의 준비가 3월 이후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연간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중심으로 개학 전 준비 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해 교육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의 현장 안착을 강조하며 나도 예술가> 정책과 소리뜻 한자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등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주요 업무에 반영할 사항을 꼼꼼히 안내해 줄 것을 주문했다.더불어, 교직원‧학생‧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가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공문 발송 시기와 내용을 현장의 일정에 맞게 점검하고, 개학 이후 수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행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달 시기 조정과 내용의 간결화를 강조했다.아울러 각종 연수와 안내 자료 운영 방식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필요한 시점보다 한발 앞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과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자신의 기력을 발전시킨 바둑 기사들을 언급하며“변화의 흐름을 읽고 배우려는 자세가 성장의 출발점”이라며,“과거에 익숙한 정석에 안주하기보다, 시대의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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