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찾아서 스스로 만드는 축제
- 수성초등학교 동아리 축제 개최 -
수성초등학교(교장 김수운)는 2025학년도 동아리축제를 11월 19일 수요일에 교내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수성초등학교 동아리축제는 2022년부터 올해 4년째 운영되는 학생 중심의 학교축제이다. 6학년 학생들이 학년 초부터 무학급 동아리 7개를 결성하고, 학습이나 운영의 주체가 되어 1년간 동아리 활동을 진행한다고 한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결과를 체험 부스 형태로 1~5학년 후배들에게 제공하는 축제이다.
동아리는 댄스부, 배드민턴부, 창의놀이부, 보드게임부, 미술부, 인문학부, 축구동아리부 등 7가지로 운영되였으며, 각각의 동아리부 학생들이 1년간 배운 활동 결과를 후배 및 친구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로 운영되었다. 댄스부는 램덤 플레이 댄스 체험을, 배드민턴부는 신청자 지목한 선수와 대결하기나 과녁 맞추기로, 보드게임부는 보드게임 카페 운영을, 미술부는 타투 스티커와 키링 만들기 코너 등을 운영하였다.
교내 학생 동아리 뿐만 아니라 학부모 전래놀이 동아리부도 학생들의 즐거운 체험을 위해 전래놀이 게임 부스 및 학교 상식 퀴즈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의 동아리축제를 한 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수성초등학교 이민들레(13) 학생회장은 “작년에는 선배들의 체험부스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우리가 직접 준비하는 동아리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해 보니 그동안 배웠던 동아리 활동이 다시 생각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학생들의 동아리 축제에 함께 참여한 수성초등학교 박수경 학부모회장은 “학교 축제에 한 부수를 함께 운영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으며, 학생들과 어우러져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수성초등학교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학생 동아리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