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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용아중, 2025. 한일교류 국외 연수 실시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11.18.
  • 조회수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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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중, 2025. 한일교류 국외 연수 실시

- 친구와 함께 하는 국제교류 -


용아중학교(교장 안영도)12일부터 14일까지 23일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 한일교류 학생 국외 연수를 운영했다.

용아중은 2025년 개교한 첫해부터 올해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교토시의 오오타니중고등학교 (교장 이누이 후미오)와 국제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예산을 지원받아 일본으로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번 국외 연수를 통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교류 자율동아리 활동에서 배운 일본어를 사용해보았다. 그리고 일본 학교에 방문하여 학교 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를 사귀는 활동을 가졌다.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국어를 활용하여 교류는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양국의 언어와 문화의 소개라는 주제로 용아중 학생은 전통놀이인 투호, 공기놀이, 제기차기 그리고 윷놀이를 소개하고, 일본 학생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겼다. 오오타니중에서는 일본 전통의 종이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문호 교사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일본의 역사와 문화, 자신과 나이가 같은 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지내고 생활하는지 우리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손유민 학생은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본 학생들과 국제교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여행으로는 경험하기 힘들고 어려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을 계기로 제2외국어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번에 사귄 친구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영도 교장은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미래지향적 교육 실천 그리고 이를 통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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