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하는 진로 체험 페스티벌
- 우암초, 2025 꿈 키움 페스티벌 개최 -
우암초등학교(교장 김윤구)는 2025년 11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본교 강당과 채움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꿈 키움 페스티벌》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우암동 마을교육회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여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바람직한 교육공동체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미래 직업 체험 부스, 함께 꿈 키움 부스, 우암 버스킹 세 부문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미래 직업 체험 부스’를 통해 비행기 조종, 로봇과 오목두기, 인공지능 카메라, 디지털 페인팅 등 4차 산업 시대의 기술 변화와 진로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암동 마을교육회에서 마련한 함께 ‘꿈 키움 체험 부스’에서는 요리와 DIY 소품 만들기 등 학생 참여주도형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표현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자치회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한‘우암 버스킹’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음악, 체육,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운영한 학생자치회의 학생회장 학생은 “우리 손으로 만든 페스티벌이라 더 의미가 있었고, 친구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더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윤구 교장은 “이번 꿈 키움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 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