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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언제나 책봄, 작가와의 만남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요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11.17.
  • 조회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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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책봄, 작가와의 만남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요

- 청남초, 진형민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운영 -


청남초등학교(교장 강민지)언제나 책봄사업의 일환으로 1112일 도서관에서 진형민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5학년 1·2반과 6학년 1·2·3반 학생들이 참여하여, 1교시부터 5교시까지 반별로 심도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진형민 작가의 대표작 소리 질,러 운동장을 학급별로 읽고, 느낀 점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진행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질문을 통해 작품의 배경과 인물의 감정, 그리고 작가가 책을 쓰게 된 계기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이 읽은 책을 가져와 작가의 사인을 받고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라는 직업에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진형민 작가는 자신의 인생 책과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며 책은 우리 마음속 세상을 넓혀주는 힘이 있다.”라고 전하며 아이들이 지속적인 독서를 이어가길 당부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 동기를 얻고, 다양한 도서를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1반 이시우 학생은 평소에소리 질러, 운동장을 매일 들고 다니며 여러 번 읽었는데, 그 책을 직접 쓰신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좋아하던 장면과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여쭤볼 수 있어서 더 깊이 책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인까지 받을 수 있어 잊지 못할 하루가 됐어요. 이번 만남을 통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욱 커졌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의미를 새롭게 느끼며, 책을 통해 세상을 넓혀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민지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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