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도자기 만들기
- 어울림 프로그램 통해 공동체성·창의성 키워 -
□ 대길초등학교(교장 최길수)는 11월 14일 다목적실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활동을 통해 익힌 도자기 제작 기술을 교육기부 형태로 나누며 더욱 뜻깊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그릇, 컵, 장식물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 특히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학교 구성원 간 신뢰 형성과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 증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 집중력 향상, 자존감 및 성취감 등 긍정적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길수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재능 기부 덕분에 학생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