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창신초, 제3회 학교문화 책임규약 행사 개최
- 책임규약 행사로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문화 만들기 약속하기 -
청주 창신초등학교(교장 정금숙)는 11월 11일(화)에 ‘2025학년도 제3회 학교문화 책임규약 행사’를 열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활동을 이어갔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이란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와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을 확인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이다.
청주 창신초등학교는 2024년도에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점 학교’로 선정되어 2025년도 올해까지 2년 연속 이와 관련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4월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하였고, 이 규약을 지키기 위해 학년군별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저학년은 책임규약 경필쓰기를 통해 스스로 만든 규약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은 책임규약 현수막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사진찍기 활동을 하며 서로의 소중함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제3회 학교문화 책임규약 행사’에서는 3~4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 책임규약 중 스스로 다짐하고 실천 가능한 내용을 종이에 한 가지씩 적어 학교 주변에 전시하였다. 또박또박 써 내려간 학생들의 다짐이 무르익은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학교폭력 예방의 결실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임규약이라는 말이 생소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직접 약속한 책임규약을 학교 공간에 꾸미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금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책임규약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학교문화로 정착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