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교육감배 사격대회
청주 복대중 사격부, 남녀 단체전 석권 및 개인전 제패
□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이재인) 사격부 학생들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4회 교육감배 사격대회에서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비롯해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복대중학교 사격부는 시작부터 기세가 압도적이었다. 먼저 남자 단체전에서 김태율, 조민석, 임채우(2학년), 송시후(1학년)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1673점을 합작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질세라 여자 단체전에서도 방지원(3학년), 김아영, 양은나(2학년), 이지아(1학년)가 1621점을 기록하였다. 남녀 모두 출중한 실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 개인전에서도 복대중학교 선수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남자 개인전에서 3학년 조현우 학생이 1위를, 2학년 김태율 학생이 2위를 동시에 석권하였다. 또한 여자 개인전에서도 3학년 학생 방지원이 1위를 차지하며 사격부의 뛰어난 개인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 이렇게 값진 메달을 모두 합산한 결과, 복대중학교 사격부는 무려 11개의 메달을 품에 안으며 대회의 최고 팀으로 우뚝 섰습니다.
□ 복대중 이재인 교장은 “우리 사격부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 정신과 뛰어난 성과는 전교생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격부 강형규 코치는 “학생들이 꾸준히 보여준 성실함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