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복대중학교 전국 최초 체육인문 영재학급 개강식
□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이재인)은 지난 4월 19일(토) 복대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체육 인문 영재학급을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 복대중 체육 인문 영재학급은 전국 최초로 사격으로 개강하였다. 영재학급은 과학, 수학, 체육 영재학급은 많이 있지만 사격이란 과목은 전국 최초로 복대중에서 체육인문 사격 영재학급을 개설하였다.
대상자는 초5학년 ~ 중3학년생 중에 총20명을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했고 4월부터 100시간이상 체육 인문 영재 학급을 운영할 예정이다.
□ 영재학급 담당 복대중 지도교사 강형규 , 서혜연 지도교사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다짐했다.
□ 이재인 교장은 “재능이 뛰어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체육 꿈나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과 국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