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약이 학교교실로 찾아오다 ”
- 청주내덕초, 동물교감체험 실시 -
□ 청주내덕초등학교(교장 양순원)는 4월 19일(수)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교감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는 생태환경 속 반려동물과의 직접 만남과 접촉을 통해 교감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 삐약~ 닭이 달걀을 낳아 병아리가 태어난 영상과 성장과정 외 1:1 방식으로 먹이 주기, 직접 만져 보기 등 동물관계맺기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닭이 달걀을 힘들게 낳는 영상을 보고 닭이 고맙다 하였다.“검정색 병아리 처음봐요”,“병아리 발톱이 간지러워요.”,“날개를 자꾸 퍼덕퍼덕 거려요. 바람이 쎄요.”병아리를 처음으로 직접 본 한 학생은 “으아 무서운데, 너무 귀여워요~”라면서 옆에 있는 것도 어려워하였지만 직접 먹이를 주고 안아보면서 성장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몸소 보여주었다.
□ 동물교감 체험 전문가 박종인 강사는 “동물과의 유대 상호교감은 어릴수록 월등히 높아집니다. 관찰하는 체험을 통해 촉감과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며, 공격성이나 열등감, 불안감, 스트레스 해소, 안정감 찾는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고 말하였다.
□ 청주내덕초등학교는 향후 특수학급 학생들의 여러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하고 특색 있는 직접 관찰하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