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은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하고 교원의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 대여는 도내 초‧중‧고 교원이 수업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구를 신청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로 탐색 기회 확대, 교원의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대여 교구는 ▲네오봇 에듀 ▲비트브릭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코어세트 ▲초코파이보드 ▲마이크로비트 ▲알파미니 등 총 25종 539개로 구성돼 있다.
코딩과 로봇, 드론,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SW‧AI 수업과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교원은 수업 내용과 학생 수준에 맞는 교구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총 340건의 교구 대여가 이뤄졌다. 학교에서는 필요한 교구를 수업 시기에 맞춰 빌려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구입 부담을 덜고, 학생들은 다양한 교구를 직접 다루며 체험‧실습 중심의 SW‧AI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구 대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북디지털교육플랫폼(C-MOOC, cmooc.cberi.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학교가 많은 경우 매월 6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여 학교를 선정하며, 대여 기간은 4주 이내이다. 교구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 대여를 통해 교원들이 다양한 교구를 수업에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의 SW‧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