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은 11일(금),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행사 <청렴 모둠 한 상>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화)부터 18일(금)까지 운영하는 <청렴 집중주간>과 상호존중의 날을 연계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 한마디 등을 직접 작성해 ▲함께 모둠 ▲소통 모둠 ▲체감 모둠 가운데 자신의 생각과 어울리는 곳에 메시지를 붙였다.
각 모둠에는 ‘함께 실천하는 청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소통’, ‘일상에서 느끼는 청렴’ 등 직원들이 생각하는 청렴의 모습을 한 상에 차려내듯 표현한 다양한 메시지가 모였으며, 이를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생각과 다짐을 공유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청렴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서로 존중할 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을 위해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청렴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