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현희) 학생들이 <제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와 <충북교육희망 사진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예술‧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줬다.
청주여자상업고 학생들은 지난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진행된 <제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본선 경연을 거쳐, 4일(토)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진 분야 학생 1명과 영화‧영상 분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이 각각 성취상(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진과 미술 분야에서도 각각 1명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충북교육희망 사진공모전>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7일(월)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콘텐츠디자인과 1학년 신민아 학생이 최우수상(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고, 2명의 학생이 입선해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작 전시도 시작돼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관람객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두 대회를 통해 사진과 영상,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교과와 전공 연계 활동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작품 제작에 적용하며 디자인‧콘텐츠 분야의 진로 경험을 넓혔다.
두 대회에서 모두 수상한 신민아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어 도전하고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제작과 공모전에 도전하며 나만의 표현 방법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디자인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