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공연, 전시 등 총 32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요리, 지역 탐방, 신체활동 등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자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행사로 구성했다.
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는 5일(토) 5~7세 아동과 학부모 10팀을 대상으로 <고구마구마 케이크 만들기>와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주제와 연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독서와 요리를 함께 즐겼다.
6일(일)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서점과 헌책방 골목을 연계한 <충주 힙독서>를 운영하고, 17일(목)에는 유아 단체가 동화를 동극으로 만나는 <도서관 동화 극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9월 동안 ▲밑줄 긋다, 마음에 새기다 ▲십진분류 책빙고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도서관 등 독서 참여 프로그램과 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한다.
중원교육도서관에서는 5일(토)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하나! 둘! 셋! 중원 독서운동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가을과 추석 관련 그림책을 읽고 독서퀴즈와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겼다.
또한 ▲오늘은 이 책 어때요? ▲알쏭? 달쏭! 중원 작명소 ▲2026. 중원배 책행시 백일장 ▲시 쓰는 도서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19일(토)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는 <중원책소풍>을 연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www.jwec.go.kr)과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www.jwe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