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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교육청,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연수 성료

  • 자료제공 창의특수교육과 융합인재팀
  • 보도일자 2026/08/14
  • 조회수29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6.08.14.
  • 연락처 043-290-2702
충북교육청,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연수 성료 이미지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12()부터 14()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Agent,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

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Story Board)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

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Workflow)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라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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