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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교육청, 여름방학에도 <학생 마음건강 119> 상시 운영

  • 자료제공 인성시민과 마음건강 증진센터
  • 보도일자 2026/08/03
  • 조회수17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6.08.03.
  • 연락처 043-250-0311
충북교육청, 여름방학에도 <학생 마음건강 119> 상시 운영 이미지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학생이 전화나 학교교육(지원)청 누리집 팝업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각 교육지원청 위(Wee)센터를 통해 24시간 이내에 전문가 상담을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상담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학교 방문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해 학생의 회복을 돕는다.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드러나지 않거나 적절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기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서비스를 중단 없이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번 운영은 학생 정신건강 지원의 예방-발견-대응-회복 체계를 방학 기간에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은 물론 잠재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까지 촘촘하게 살피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043-250-0317~9)와 남부권 옥천교육(043-730-4382), 북부권 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터(043-850-0580)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누리집 팝업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인력이 배정돼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 등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의 마음은 방학이라고 해서 잠시 쉬는 것이 아니기에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라며 어떤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건강증진센터와 위(Wee)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원망을 바탕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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