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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황새를 매개로 진로를 탐구하다

  • 자료제공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 보도일자 2026/07/13
  • 조회수41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6.07.13.
  • 연락처 043-261-5550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황새를 매개로 진로를 탐구하다 이미지1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황새를 매개로 진로를 탐구하다 이미지2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 정은영)13()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황새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황새를 중심으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과 진로 연계 탐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황새를 서로 다른 전공 분야의 시각에서 탐구했다는 점이다.

1학년은 학교에서 토론 활동을 진행한 뒤 황새생태연구원을 방문해 황새 복원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살펴봤다.

2학년은 현장 탐구를 바탕으로 진로 희망 분야별 통합그룹을 구성해 자연과학의약학, 공학컴퓨터소프트웨어, 사회과학역사철학, 어문미디어예술체육, 교육 등 5개 계열의 관점에서 황새와 생태환경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의 탐구 결과물은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됐으며, 도슨트 활동과 생태보호 캠페인을 통해 황새 복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2학년 이시우 학생은 진로 희망 분야별로 친구들과 함께 황새를 주제로 탐구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물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황새 프로젝트는 생태환경교육과 진로교육을 융합한 우리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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