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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고등학교(교장 나은정)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11일(토) 교내 AI융합실에서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 간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진천고 학생 18명을 비롯해 서전고 4명, 광혜원고 3명, 총 25명이 참여해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송윤지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유니티(Unity) 게임 엔진을 활용해 AI를 활용한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학교별 구분 없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길렀다.
나은정 진천고 교장은 “학생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경험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인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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