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충청북도교육청 ‘언제나 책봄’ 정책의 하나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독서공동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온라인 독서모임 <책봄! 온라인 고전탐독>과 야간 독서모임 <중원책도독>이다. 두 프로그램은 혼자 읽기 어려운 고전과 인문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책봄! 온라인 고전탐독>은 북부권(충주‧제천‧음성‧단양)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감상과 생각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며, 독서멘토와 함께 주간 인증 및 독서 미션에 참여한다. ▲<설국> ▲<위대한 개츠비> ▲<데미안> ▲<싯다르타> 등 고전과 스테디셀러를 함께 읽으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원책도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격주 수요일 저녁 중원교육문화원 배움마당에서 운영하는 야간 독서모임이다. ▲<스토너>, ▲<소년이 온다> ▲<침묵의 봄> ▲<사랑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발제와 토론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실천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책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