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11일(토), 미디어교육센터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64명을 대상으로 <2026. 현업 방송인 학생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업 방송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방송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방송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방송반 학생과 방송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로, 미디어교육센터가 지원하는 학교방송반 활성화 사업 참여 학교와 찾아가는 전문가 교육 대상 학교 학생들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1부 미디어 전문가 강연과 2부 방송 분야별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1부에서는 현직 방송인이 방송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실제 방송 현장 경험을 소개하며 방송의 영향력과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선택해 ▲방송연출(PD) ▲촬영감독 ▲방송작가 ▲방송기자 ▲아나운서 등 5개 과정에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촬영, 대본 작성, 뉴스 제작, 방송 진행 등 실제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현업 방송인과 함께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방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방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