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금),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교육 정책과 충북의 <언제나 책봄>을 연계해 독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 교육부 독서교육 정책, 충북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시너지 확대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가 발표한 독서교육 강화 정책은 충북교육이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정책과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미 학교 현장에 뿌리내린 충북의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교육부의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9월3일 ‘독서교육도시, 충북’선포...충북형 독서생태계 완성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9월 3일(목) 개최되는 ‘독서교육도시, 충북’선포식은 그동안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독서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교육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독서생태계를 구축해 하늘 아래 모든 곳을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AI시대 문해력 바탕은 어휘력...소리뜻 한자교육 현장 안착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문해력이 더욱 중요하며, 그 바탕은 어휘력이라며 우리 교육청의 <소리뜻 한자교육>은 우리말의 소리와 한자의 뜻을 함께 배우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르는 충북형 실용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충북의 <소리뜻 한자교육>에 관심을 갖고 우수사례 공유를 요청할 만큼 의미 있는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학교 현장에 <소리뜻 한자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과 연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채움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지원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