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학교(교장 김봉수)는 18일(목)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6.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e스포츠 부문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FC온라인 종목에 출전한 김수정(고2), 김순빈(중3) 학생은 2인 1조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배구 종목에 출전한 최호수(중3), 신윤정(중3) 학생도 우승하며 꽃동네학교는 e스포츠 부문 2개 종목 정상에 올랐다.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특수교육원에서 18일(목)과 19일(금) 이틀간 e스포츠 대회와 정보경진대회로 나누어 운영됐다.
종목별 우승을 차지한 김수정, 김순빈, 최호수, 신윤정 학생은 오는 9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