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과 충북유초등수석교사회(회장 최경희, 국원초등학교 수석교사)는 18일(목), 단재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유초등수석교사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실천의 장’을 주제로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초등 수석교사를 비롯해 유‧초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행사는 유치원 1개, 초등 5개 등 총 6개 분과로 진행됐다. 각 분과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분과는 ▶함께하는 우리, 몸과 마음이 자라다 ▶동시와 놀아요 ▶그림책 있다! 마음을 잇다! 그림책 놀이터 ▶핵심 아이디어를 수업으로 살리는 개념기반 탐구학습(CBCI) 족집게 설계 강좌 ▶K-사회정서교육, 우리가 진짜 가르치려 한 것들 ▶덜 가르치고 더 배우게 하라: 러닝퍼실리테이션(Learning Facilitation) 첫걸음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 교원들은 수석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받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한 선생님의 실천이 동료에게 전해지고, 한 교실의 변화가 학교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때 학생들의 배움은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라며, “충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연구, 수업 나눔과 컨설팅, 저경력 교사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