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동성고, 김정호 작가 초청 <책 속에 삶, 삶 속에 책> 강연 개최

  • 자료제공 동성고등학교
  • 보도일자 2026/05/21
  • 조회수10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6.05.21.
  • 연락처 043-927-1899
동성고, 김정호 작가 초청 <책 속에 삶, 삶 속에 책> 강연 개최 이미지1

동성고등학교(교장 김태선)21(), 학교도서관에서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의 저자 김정호 작가를 초청해 <책 속에 , 삶 속에 책>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저자 초청 강연을 넘어, 학생들이 사전 독서와 심층 미션 활동을 수행한 뒤 강연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에 책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찾는 <인생문장 미션> 독서 전후 생각의 변화를 돌아보는 <공감과 성찰 미션> 동물의 존엄성과 현실적 한계를 주제로 한 <토론 미션> 수의사의 현실적 조언을 묻는 <질문 미션> 4단계 독서 활동에 참여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정호 작가는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과 수의사로 활동하며 동물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동물원 동물의 생태적 역할>을 주제로 야생동물 보존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동물원 동물 진료 및 구조>를 주제로 실제 진료와 구조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미션 활동을 바탕으로 강연에 적극 참여하며 동물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2학년 한지우 학생은 사전 미션을 통해 동물의 생명 존엄성과 우리 사회의 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한 뒤 강연을 들으니 작가님의 이야기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