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이사장 최지현)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안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학생 꿈‧끼 성장 지원사업>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2022년 기존 <충북교육장학재단>에서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생 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학교 현장에 무대 시스템과 공연 운영 전문 인력을 지원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15일(금)에는 용아초등학교와 진천중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등교시간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밴드와 보컬,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표현의 경험을 쌓았으며, 공연장을 찾은 학생과 교직원들도 학교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겼다.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펼치고 예술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문화예술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