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7일(수)까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각 2개 반씩 총 4개 반(반별 15명)으로 편성한다. 프로그램은 5주간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주 3회(월‧수‧금)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7일(월)부터 5월 10일(일)까지 온라인(QR코드 및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주소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mWDEniz9ATkd1ejI53_Jup4enC5zeJg890RFWL4ajpkWjsQ/viewform)이다.
참가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건강 상태가 유사한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5월 11일(월)과 12일(화)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습관‧수면 등 생활습관 이해 ▲스트레칭‧코어‧유산소 운동 등 신체활동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인식 등 마음건강 ▲AI를 활용한 건강 웹페이지 또는 감정 캐릭터 제작 ▲마이크로바이옴 특강 및 건강‧진로 탐색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기관 위탁으로 운영되며,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화상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건강일기 워크북과 AI 활동지, 개인 실천 미션지 등 학습 패키지가 제공되며, 교육 전후 생활 습관 변화를 분석한 건강 리포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