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4일(금) 오전 9시부터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 경력 3년 이하 체육 교사의 수업 운영 역량과 몸활동 중심 체육교육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사 간 협업 기반의 체육 연구 문화 조성과 학생 맞춤형 포용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육과 교육과정 및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이론, 오후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오전에는 ▲체육 수업 준비 및 실전 노하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나이스 업무 이해 ▲운동부 운영 및 영상 제작을 다뤘다.
오후에는 ▲체육 워밍업 전략 ▲러닝 중심 수업 운영 ▲PAPS 및 건강체력교실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운영 관련 질의응답과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실제 수업 상황을 반영한 실습과 토론을 병행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과 몸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몸활동 중심 학교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체육 수업과 학교 체육활동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해 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