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여자고등학교(교장 김규성)는 13일(월), 교내 미소관에서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상문 회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 흐름을 짚으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독서는 선택의 힘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꾸준한 독서와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방향성과 자기 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참석한 상지윤 학생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독서와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규성 보은여고 교장은 “지역 인사가 학생들을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 강연을 진행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회장 김상문)은 지난 달 19일(목)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을 통해 도내 6개 학교에 도서구입비 총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