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미숙)은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간 단재관 대강당에서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119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리더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금)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기본시대!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리더의 역할과 실천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명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윤광준 작가의 <모든 일상은 예술이 된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등 교육 현장과 삶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연수가 이어졌다.
앞서 9일(목)에는 ▲유연한 학교 운영을 위한 실용교육 ▲학교 안전관리의 실제 ▲인간과 AI의 새로운 관계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양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단재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을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춘 교(원)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