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빅토리아 제이미슨 글‧그림, 이윤정 옮김, 호랑이꿈)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황근기 지음, 김규준 그림, 뭉치) △<식물 운동회>(신원미 글, 강은옥 그림, 한솔수북)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이라야 지음, 창비)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이석재 지음, 북오션)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고호관 지음, 휴머니스트) 등 10권으로 구성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로 △<러닝&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김병현‧문보성‧배성훈 공저, 길벗) △<오늘도, 등산>(신경은 지음, 하루치 그림, 애플북스) △굿 스트레스>(이한성 지음, 미문사) 등 10권을 선정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스포츠는 기록보다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경험”이라며 “이번 추천도서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도전과 회복의 힘을 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043-716-85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