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미숙)과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25일(수), 교육감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교육감과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먼저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미숙)에서는 <질문을 통해 세대를 연결한다>를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직원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연수원의 역할과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쌍방향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키워드로 보는 단재> 코너를 통해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공유하고 연수원의 역할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대공감 OX 질문>에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민원 대응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랜덤 질문>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 운영 방향과 교직원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에서도 교육감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중심으로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는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우리 직원>을 주제로, 보고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추억의 동요 TOP3을 함께 선정하며 <마음 열기> 활동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교육감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업무에서 느끼는 고민과 보람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현장의 의견과 제안을 조직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질문과 의견은 정책을 완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의 고민과 생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실용과 포용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