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20일(금), 새 학년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김성민 전문상담교사(청석고)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검사 해석 방법과 진로‧진학 연계 상담 방안, 운영 절차 및 기록 방법을 안내해 상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특수교사 28명은 3월 16일(월)부터 학생 대상 진로상담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도교사와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유태우 교수(충남대학교)의 창업가정신 특강과 강수진 교사(충북반도체고)의 동아리 기반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창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업교육을 이론과 실습, 토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연수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와 워크숍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협력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진로교육원은 새 학년을 대비해 해질녘 진로상담과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원을 중심으로, 창업경진대회와 멘토링 등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