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도서관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간은 ▲미디어 체험‧창작 ▲음악 감상 ▲웹툰‧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빛나래는 방학 기간 중 오전(10:00~12:00)과 오후(13:00~17:00)로 나누어 운영되며, 이용은 도서관 누리집(https://www.cbelib.go.kr)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