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총 3회에 걸쳐 특수교육 지원인력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실무사, 장애학생지원 사회복무요원, 특수교육 온나누미, 특수교육치료사, 특수교육 종일반 전담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직무 역량과 현장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바른 장애 이해와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권역별로 집합연수 1기(충주)‧3기(청주)와 실시간 화상 연수 2기로 운영되며, 긍정적 행동지원 등 특수교육 전문 과정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교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불행이 아니라 불평등이다 ▲자산관리‧연금설계, 손에 잡히는 연금 이야기 등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현장 맞춤형 전문성이 향상돼,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