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이하 글숲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5일(목)부터 26일(목)까지 3주간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옛 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되는 글숲도서관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12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독서‧문학 체험 공간을 비롯해 가족독서캠핑동, 북카페, 독서상상놀이터, 사색‧힐링 공간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새롭게 조성될 글숲도서관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설문(https://ksurv.kr/akM3Ozo3Nz0)을 통해 접수하거나 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ragnad3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총 3명을 선정해 당선작에는 상품권 10만 원, 우수작에는 5만 원, 장려작에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된 명칭은 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앞으로 조성될 글숲도서관의 정체성과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충북 교육가족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