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언제나 책봄! 정책의 일환으로 3일(화)부터,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 <열두 달 인생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인생책방>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도서를 큐레이션하고,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연계해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명절’을 주제로 <우리 우리 설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설날 한상 ▲떡국의 마음 등 도서를 읽고 명절 음식을 클레이로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선착순 100명이며, 도서 3권을 대출한 어린이에 한하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장자리’ 그림책 원화 전시를 관람한 뒤, 낯선 환경 속에서 자신을 표현해보는 <자기 소개 책상>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안을 활용해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접수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도서관을 찾는 모든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우리 고유 명절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가족과 나눔, 기다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