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마무리하고, 20일(화)부터 2월 13일(금)까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8일(목)부터 이달 9일(금)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모두 6개로
▲리듬과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체험하는 <점프 업(Up), 줄넘기 클래스> ▲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신나는 겨울방학 두뇌 풀가동 보드게임>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 활동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는 <책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요리 여행> ▲그림책 속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 <행복한 요리 클래스> ▲책과 공예를 연계한 <꼼지락 손공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중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창작 캠프> 등이다.
특히 <점프 업(Up), 줄넘기 클래스>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줄넘기를 즐기는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학습 중심을 넘어 즐거움과 창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