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고등학교(교장 권은심)는 14일(수) 오전 10시 30분, 괴산고에서 전‧현직 총동문회 임원진과 함께 학교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과 총동문회의 의견을 공유하고, 괴산고 학생들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관계자 7명, 학교 관계자 2명,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로는 자율형공립고 2.0 프로그램의 1년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대입 진학 실적을 분석하고, 2027~2029학년도 학년별 대입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동문회와의 협의는 학교의 진학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괴산고는 자율형공립고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괴산군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명문고로 도약하기 위해 진학 전문가 초청 등 새 학년도 준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