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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꽃동네학교, SK텔레콤 청소년 행복AI 코딩 챌린지대회서 실력 입증

  • 자료제공 꽃동네학교
  • 보도일자 2025/11/06
  • 조회수56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11.06.
  • 연락처 043-882-5813
꽃동네학교, SK텔레콤 청소년 행복AI 코딩 챌린지대회서 실력 입증  이미지1

꽃동네학교(교장 김봉수) 학생들이 지난 3()부터 4()까지 SK텔레콤 인재개발원과 SKT T타워 본사에서 열린 <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 AI 영상편집기술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가능성의 시간 : 도전을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대표 장애청소년 관련 IT행사다.

올해도 시각청각지체장애 학생 총 114명이 참가하여 <도전의 여정>이라는 표어 아래 영상 편집웹툰 제작카드 코딩 등 다채로운 AI활용 과제들을 수행하였다.

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 수상자는 이지환(중학교 3학년) 이진성(전공과 2학년) 학생으로, 두 학생은 AI를 이용한 영상편집 과제에 도전하는 희망 챌린지 부문의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훈련하고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꽃동네학교는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코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취시켜 학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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