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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꽃동네학교, 제3회 충북교육감배 특수학교(급) 육상대회서 활약

  • 자료제공 꽃동네학교 연수홍보부
  • 보도일자 2025/10/01
  • 조회수12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10.02.
  • 연락처 043-882-5813
꽃동네학교, 제3회 충북교육감배 특수학교(급) 육상대회서 활약 이미지1
꽃동네학교, 제3회 충북교육감배 특수학교(급) 육상대회서 활약 이미지2

꽃동네학교(교장 김봉수)930()에 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특수학교() 학생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 은메달 2, 동메달 1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청과 충북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충북장애인체육회, 충주시, 충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1개 종목에 초 선수 150명이 출전하였으며 꽃동네학교에서는 6명의 학생이 100m, 200m, 400m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100m부문에서 박은서(2, 여자 금메달) 김순빈(2, 남자 금메달) 최호수(2, 남자 은메달) 권별(3, 여자 은메달)이며, 200m부문 박은서(2, 여자 금메달) 김순빈(2, 남자 금메달) 김정자(3, 여자 금메달)이고, 400m부문 최호수(2, 남자 금메달) 최유하(2, 남자 동메달) 김정자(3, 여자 금메달) 학생이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우선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고 귀중한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 앞으로도 꽃동네학교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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