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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화), 학교로 찾아가는 모두의 다채움 2.0 활용 연수를 도내 초‧중‧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9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80교 이상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에서 원하는 일자에 맞춰 참여 교원들이 궁금해하는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모두의 다채움 정책 이해 ▲다채움 클래스 활용 운영 방법 ▲다채움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설계 ▲다채움 2.0 주요 변경사항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 등을 안내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하나 교사(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는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찾아오고, 다채움 선도교원인 연수 강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어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이 개통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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