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 자료제공 정책기획과 의회교육협력팀
  • 보도일자 2025/09/23
  • 조회수11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9.23.
  • 연락처 043-290-2122
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이미지1
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이미지2
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이미지3
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이미지4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3() 오후, 서울 명동에 소재한 로얄호텔에서 <미래지향적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토론회에 참가했다.

최근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가 지속되면서 교원 정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며, 지난 18() 청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교원 정원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어 논의된 바 있다.

지난 18일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와 교원 수 축소의 단순 연동은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교원 정원 확보는 국가 책무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발표는 이날 교육정첵네트워크 토론회에서도 논의가 되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었다고 교원 수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산술적 접근일 뿐이다. 기초학력 보장, 디지털AI 교육, 다문화 학생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등 새로운 교육요인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 교육여건 마련을 위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교원정원제도교육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