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사진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동영상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소식지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SNS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화보/달력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전체 메뉴 닫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SNS 공유영역 닫기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이하 충북학교안전공제회) 김진균(62)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회의 임기가 지난 8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새 이사회를 구성했으며, 전임 김진균 이사장이 다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8월 천범산 전 부교육감의 세종 발령으로 공석이 된 이사장직을 승계해 잔여 임기를 맡아왔다.
새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3년이며, 충북학교안전공제회는 이사장 포함 13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구성된다. 이사에는 변호사, 의사, 학교장 등이, 감사에는 회계사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김 이사장은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청주중·봉명중 교장,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편, 충북학교안전공제회는 1990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2007년 특별법인으로 전환됐으며,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보상 공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