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세명고, 가나가와고교와 광복 80주년 주제 수업 교류

  • 자료제공 세명고등학교
  • 보도일자 2025/08/28
  • 조회수21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8.29.
  • 연락처 043-643-5717
세명고, 가나가와고교와 광복 80주년 주제 수업 교류 이미지1

세명고등학교(교장 박종호)26()부터 29()까지 34일간 일본 요코하마의 가나가와 고등학교와 수업교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북아 공동 역사를 주제로 한일 온오프라인 역사 수업을 실시해 역사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충북교육청에서는 세명고등학교가 <2025. 국가시책 특별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었다.


세명고는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가나가와 고등학교와 매칭해 <광복 80주년>를 주제로 학기별 2차시 이상의 온라인 수업교류와 34일간 오프라인 수업교류를 진행한다.


지난 728()에는 1차 온라인 수업교류을 진행하며 학교 소개 좋아하는 일본 문화 좋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일 학생들의 첫 만남과 호감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26()부터 29()까지 세명고 학생 12명과 지도교사 2명 및 충북교육청 장학사 1명이 34일간 일본 가나가와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오프라인 수업교류를 실시한다.


한일 양국의 학생들은 <광복 80주년>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함께 가와사키시 평화관과 요코하마시 발전 기념관 등 전쟁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다.


특히, 27()28()의 주제 발표와 토론시간에는 세명고 학생들은 <한국 독립운동의 의미>, <광복 후의 한국과 일본의 정치경제 발전>이라는 주제로, 가나가와 학생들은 <가족에게 들은 전후 80>이라는 주제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세명고 임병용 교사는 <전쟁과 우리 가족 이야기>, 가나가와 고등학교의 오가와 교사는 <왜 우리가 역사교류를 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호 세명고등학교장은 양국의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평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