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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문‧예술 특강과 하반기 문화예술테마기행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연극과 독서 융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및 흥미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배려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진행된 여름방학 인문‧예술 특강 <무대 속으로 풍덩>은 초등학생 저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이야기 전개를 상상하고 연극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8일(금)에 운영한 하반기 문화예술테마기행을 영월 코이카 월드프렌즈 빌리지를 방문해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연극 활동과 현장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향상하고, 폭넓은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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